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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기록 46 - 부담 없음의 폐해자취 기록 2026. 6. 23. 00:07
영양가가 없어도 되니 아무 글이라도 쓰라는 취지로 이전 글을 작성했었지만
오히려 쓰잘때기가 없다 보니 써야 한다는 강박이 없어져
그대로 글을 않쓰게 됐다.
그래도 이 생각을 하게 됨으로써 글을 썼다는 것을 의식하게 되어
이렇게 찾아와 새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아이러니하다.
오늘 오후에 비가 세차게 내렸었다.
오랜만에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보며 속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오래 내리지 않은 것 같다.
저녁에 나갔을 땐 곳곳에 비가 내린 흔적이 남아있었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흔적이 있는데,
평소에는 사용지 되지 않아 강아지 놀이터가 되어 있는 물놀이 공간에 빗물이 차있었다.
배수가 나쁜것인지 아니면 지금은 작동하지 않게 되어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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