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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사 후 첫 주말을 맞이 한다.
이번 주말은 좀 생산적으로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해보자.
아 참고로 오늘은 어머니께서 해외에서 들어오셔서 오랜만에 가족 저녁을 먹었다.
메뉴는 샤브샤브.
저녁 7시 반 약속이었고 난 6시에 퇴근을 하여 약 1시간 40분을 이동하여 10분 늦게 도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가족은 이미 7시에 저녁을 먹기 시작했다고 했고 난 어쩔 수 없이 홀로 40분 늦게 먹기 시작한 사람이 되었다.
그럭 저럭 먹을만 했다.
어머니에겐 생일 선물로 부탁하신 가벼운 금 장신구를 선물로 드려서 마음이 한시름 놓였다.
일주일 동안 그 거금의 물품을 가방에 들고 다니던게 너무 불안헸었다.
물론 부모님은 본가에서 하루 자고 가라고 했지만, 본가에는 내 자리가 없다.
그리고 가족도 없다.
여튼 주말을 생산적으로 보내기 위한 계획 중 하나는 취미를 찾아보기, 영화 관람이 있으니
꼭 시도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