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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당히 이색적인 체험을 했다.
친구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는데, 혼자 방문 한다면 상당히 무서울 것으로 예상 되는 장소였다.
친구와 함께 용기를 내어 입장 했는데, 생각보다 더 놀라운 곳이었다.
실제로 저런 사람이 존재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손님이 있었다.
장소에서 근무를 하시는 분들도 상당한 프로페셔널리즘이 느껴졌다.
나도 미래에 내가 하는 일에 대해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태도가 아무리 업무적으로 보여도 대단했다.
재방문 의사는 있지만, 자의로는 다시 가지 않을 것 같다.
이후 친구와 커피를 마시고 저녁까지 같이 먹었는데, 덕분에 혼자 고민하던 부분에 나름의 안도를 할 수 있었다.
역시 사람과의 대화는 정신 건강에 도움을 많이 주는 것 같다.
친구가 추천해 준 저녁 식사 장소가 상당히 맛 있었다.
두명이서 10만원이 넘는 양을 시켜 먹었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다.
재방문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