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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 기록 2026. 3. 26. 00:14

    드디어 러닝이란 것을 시도 해봤는데  내 체력이 저질이라는 사실을 또 한 번 뼈저리게 느꼈다.

     

    5분도 안돼서 숨이 벅차올랐고,

     

    10분이 되기도 전에 이미 걷고 있었다.

     

    다시 뛰려고 시도를 몇 번 해봤지만, 갈수록 다시 걷게 되기까지의 시간이 짧아졌다.

     

    결국 30분 동안 밖에서 산책 같은 러닝을 하게 됐다.

     

    나간 김에 왕만두를 사서 간식으로 먹으려 했는데 

     

    세상에 이럴수가, 만두 집이 문을 닫은 상태였다.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김밥이나 한 줄 사가려고 했는데

     

    세상에 마상에 저번에 김밥을 샀던 가게를 찾지 못했다.

     

    하지만 김밥집을 찾으려 골목을 뒤진 결과, 동네 왕돈까스 집을 찾았다.

     

    돈까스가 먹고 싶었는데 배달 시키긴 좀 아깝고 쓰레기도 비교젹 많이 나와서 꺼렸는데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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