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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 헤일메리 - 4/5
    리뷰 2026. 3. 22. 18:28

    침착맨님의 채널에서 궤도님이 리뷰를 하여 이 영화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솔직히 영상은 사이드에 틀어 놓고 딴 짓 하느라 제대로 된 설명은 못들었지만, 외계 바위 생물이 나온다는 것은 기억 났다.

     

    여튼 이번 주말은 생산적으로 보내 보기로 했고, 마침 선호 장르이기도 하니 토요일에 마음을 가다듬고 일요일에 밖을 나섰다.

     

    영화 자체는 아주 재밌게 봤다. 

     

    크레딧이 올라가고 나서야 2시간 반짜리 영화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근래 본 영화들은 상영 시간이 너무 긴것 같다. 

     

    기억나는 영화 정보 중 1: 마션을 쓴 작가의 작품이라고 한다.

     

    마션 또한 내가 재밌게 본 영화 중 하나였기 때문에 진입 호감도가 높았다.

     

    =========== 줄거리 요약 ===========

     

    어느 날 태양의 빛을 잡아 먹는 미생물이 발견되어 발등에 불이 떨어진 세계

     

    현재 중학교 선생님이 된 한 때 유망했던 생물학 박사를 정부에서 영입하여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미생물이 우주적으로 문제임도 알아내고 특정 별이 해당 미생물에 대한 면역이 있다는 것도 알아내 

     

    면역력이 있는 별로 소수 인원을 보내 조사하기로 하는데

     

    여차저차 하여 홀로 남은 주인공, 그레이스는 지구와 같은 문제를 격고 있는 외계 생물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 한다.

     

    ===============================

     

    보면서 불편한 점도 없었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내가 모르는 과학적 부분과

     

    주인공의 감정적 그리고 심리적 상태에 의한 선택 정도.

     

    나였다면 마지막에 주인공과 같은 선택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였다.

     

    후반에 나오는 주인공의 기억과 주인공과 외계 생물 로키의 유대 또한 영화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였다.

     

    개인적으로 혐오스러운 장면도 없었고 보기 불편한 장면도 없었으니 추천한다.

     

    아 로맨스가 전혀 없었네!

     

    아주 조금 아주 약간 느낌만 추가한 기분이긴 하지만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 정도였다.

     

    신기하네.. 그러고 보니 마션도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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