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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룸 - 2/5
    리뷰 2026. 5. 28. 01:07

    인터넷 밈을 영화화 하다니 호기심이 동했다.

     

    사실 백룸이란 단어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알게 되어서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다.

     

    정확한 컨셉이 짜여 있는 것인지도 불분명한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주인공을 연기하는 배우가 뭔가 친근해서 관심이 생긴 것도 있다.

     

    영화는 다른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잠깐 설명해보자면

     

    장르는 서스펜스, 스릴러 정도 되겠다.

     

    영화에 어정쩡한 1인칭 장면이 좀 있으니 누군가는 멀미가 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백룸이 무엇인지 모르고 봐도 그런 공간에 들어가게 된 사람이라면 응당 느낄 수 있는 

     

    그 긴장감이 느껴지는 영화이긴 하다.

     

    영화의 스토리는 상당히 어정쩡하다고 느꼈다.

     

    뭔가 발만 살짝 담갔다가 뺀 느낌?

     

    백룸 발견 후 중후반까진 만족스러운 긴장감을 주는 분위기였지만 

     

    이후엔 짜게 식는 느낌이 들었다.

     

    어디부터라고 콕 찝어 보자면 개인적으로 여주가 쫒기기 시작할 때 부터이지 않을까 싶다.

     

    그닥 추천하지 않지만 볼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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